Korea Ice Hockey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개요 및 역사

PARA ICE HOCKEY

장애인 아이스하키란?

장애인아이스하키는 아이스하키를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변형한 경기입니다.
각 팀은 골키퍼 이외에 5명의 선수가 경기를 진행하며 기본적인 규칙은 아이스하키와 거의 동일합니다. 하지만 스케이트 대신 양날이 달린 썰매를 타고 경기를 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며, 썰매의 높이는 양날 사이로 퍽(Puck)이 통과할 수 있는 높이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스틱 또한 차이가 있는데 파라아이스하키의 스틱은 한 쪽 끝에는 썰매의 추진을 위한 픽(Pick)과 다른 한쪽에는 퍽을 칠 수 있는 블레이드(Blad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애인아이스하키는 매우 격렬하고 박10진감 넘치는 스피디함이 매력적인 스포츠입니다. 현재 미국, 캐나다 등의 북유럽 국가들에서는 최고의 장애인 동계스포츠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러시아, 한국, 이탈리아, 노르웨이, 독일, 체코 등의 국가에서도 인기와 재미를 더해주는 경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PARA ICE HOCKEY

장애인 아이스하키 역사

장애인아이스하키는

1961~1962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있는 한 스포츠클럽에서 처음으로 시도되었습니다. 처음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의 한 호수에서 이루어질 때, 골키퍼가 없는 상태로 자전거핸들(bike handle)을 이용하여 만든 막대를 스틱(stick)으로 사용하였습니다.
1967-1968년 겨울, 이 스포츠는 스웨덴 스톡홀름의 정규 아이스하키 링크로 진출하였고,
1969년 3월 노르웨이 오슬로의 한 클럽팀이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장애인아이스하키 경기를 처음으로 개최하였습니다.
1971~1980년에는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1년에 1~2회의 경기를 가졌으나 두 클럽팀 모두 조직적인 훈련은 없었습니다.
1976년 스웨덴에서 개최된 동계패럴림픽에서 스웨덴 국가대표 선수들의 최초의 시범경기가 있었고, 이 경기는 TV로 중계되어 장애인아이스하키가 처음으로 TV에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1986년 노르웨이에서는 “World Championship”이라는 최초의 세계대회가 열렸으며,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이 Ice Sledge Hockey 종목에 참가하였습니다.
1991년에는 최초의 “Ice Sledge Hockey Worldcup"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이 대회에서 25년간 무패를 자랑하던 스웨덴 팀을 캐나다 팀이 격파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 종목은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동계패럴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후 IPC ISH CHAMPIONSHIPS, PARALYMOI 등과 같은 공식대회와 일부 나라에서 개최되는 친선게임을 비롯한 여러 국제 대회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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