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ce Hockey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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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1차전 노르웨이 격파

https://news.joins.com/article/23453023

admin 작성일: 2019-04-29 조회:319

‘2019 장애인아이스하키 신인선수’ 연중 상시모집

-사진출처: 대한장애인체육회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4-16 15:14:14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이하 협회)가 ‘2019 장애인아이스하키 신인선수’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장애인아이스하키는 비장애인아이스하키와 마찬가지로 빙판 위에서 양 팀이 골을 넣는 경기다. 비장애인아이스하키 용기구가 스케이트인 반면, 장애인아이스하키 용기구는 썰매다. 한국은 지난해 진행된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이탈리아를 누르고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신인선수에게는 훈련장비와 국내 소집훈련·국외 전지훈련(숙박 및 식사), 훈련수당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2세 미만의 하지장애인 중 장애인아이스하키 등급분류 기준에 부합하는 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누구나 협회(02-416-7725)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            

admin 작성일: 2019-04-16 조회:187

휠체어가 맺어준 인연.. "서른살 차이지만 친구랍니다"

23일 경기 시흥시의 한 기업 강당에서 홍재화 씨가 김희서 양에게 아이스하키를 지도하며 웃고 있다. 홍 씨와 김 양은 2012년 휠체어 판매자와 구매자로 만나 지금까지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있다. 시흥=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홍재화 前 국가대표와 김희서 양 前아이스하키 패럴림픽선수 홍재화 씨, 휠체어 영업사원하며 김희서 양 만나 홍재화 씨 "운동 가르쳐주는 등 멘토 역할할 것" 김희서 양 "선생님은 내 고민 유일하게 이해"   “하키 스틱은 두 손으로 잡아야 해.” 23일 경기 시흥시 한 기업의 강당에서 휠체어를 탄 두 사람이 만났다.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인 홍재화 씨(45)와 김희서 양(15)이다. 홍 씨는 자동차 트렁크에서 하키 스틱을 꺼내와 김 양에게 쥐여 줬다. 김 양은 10일 휠체어 전동키트를 개발한 소셜벤처 ‘토도웍스’가 주최한 장애아동 스포츠 체험 행사인 ‘세잎클로버 플러스 페스티벌’에서 처음 하키 스틱을 잡아 봤다. 13일 만에 다시 잡은 하키 스틱의 무게가 여전히 버거운지 김 양은 미간을 찌푸렸다. 그러면서도 가녀린 팔에 잔뜩 힘을 줘 스틱을 휘둘렀다. 퍽은 그대로 앞으로 미끄러졌다. 실제 장애인 아이스하키 경기에서는 썰매를 타지만, 이날은 두 사람 모두 휠체어를 타고 아이스하키를 연습했다. 이 휠체어는 두 사람을 이어준 끈이다. ○ 판매자와 구매자로 첫 만남 2012년 8월 서울의 한 대학병원. 당시 장애인 휠체어 영업사원이던 홍 씨는 이곳에서 김 양을 ‘고객’으로 처음 만났다. 김 양은 그때를 생생히 기억했다. “나처럼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람이 휠체어를 번쩍 들 정도로 힘이 세서 너무 놀랐어요.” 홍 씨에게 김 양은 한번 만나고 말 고객이 아니었다. 휠체어를 사용하다 문제가 생기거나 아이가 크면 계속 수리하고 관리해 줘야 하기에 김 양처럼 어린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 되기 마련이다. 더욱이 김 양은 홍 씨 딸보다 겨우 두 살 많았다. 어린 나이에 얻은 장애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된 만남이 벌써 6년이다. 홍 씨는 지체장애 1급이다. 1992년 오토바이를 몰고 교차로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그를 마주 오던 차량이 덮쳤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 의사는 ‘하반신 마비’라고 했다. 당시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시간이 걸려도 재활치료를 받으면 걸을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홍 씨는 고교 졸업 후 자동차 정비사로 일했다. 교통사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자동차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작업이었을 만큼 자동차 정비를 좋아했다. 하지만 그날 사고 이후 더는 자동차 엔진오일을 교체하지 못했다. ○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기를… ‘앞으로 뭐 하고 살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홍 씨는 더 이상 예전처럼 걸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뒤 이런 고민이 떠나지 않았다. 그때 같은 병원에 입원한 휠체어 판매업체 ‘티오엠모빌리티’ 이성근 사장이 그에게 일자리를 제안했다. 이 사장 역시 지체장애를 갖고 있다. 그는 1999년 한국 최초로 장애인 아이스하키팀을 창단할 때 홍 씨에게 선수로 뛰어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휠체어 영업을 하다 알게 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은 홍 씨에게 운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운동을 어디서 할 수 있는지 등 ‘장애인으로 사는 법’을 세세히 알려줬다. 홍 씨를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이끈 정 원장은 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다. 홍 씨에게 일자리를 주고, 꿈을 심어준 이들은 모두 자신처럼 지체장애인이었다. 홍 씨는 “이분들의 도움 덕분에 장애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다시 사회에 뛰어들 수 있었다”며 “제가 받은 만큼 다른 장애인을 돕는 사람이 되려 한다”고 말했다. 홍 씨가 김 양의 멘토를 자처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 내 고민을 알아주는 유일한 ‘선생님’ 김 양이 휠체어에 의지하게 된 건 초등학교 1학년이던 2008년이다. 당시 김 양은 뇌종양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종양이 자란 자리가 척추신경을 관장하는 부분이라 척추신경까지 손상됐다. “휠체어를 타고 밖에 나가면 다들 저를 쳐다봐요. 이웃들은 우리 가족한테 ‘힘들겠다’고 하는데 엄마 아빠 동생은 정작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오히려 그런 시선이 가장 힘들고 불편해요.” 김 양의 고민을 들은 홍 씨가 대답했다. “나도 예전에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런 시선을 덜 의식하게 될 거야.” 김 양은 홍 씨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그러면서도 “친구 같다”고 했다. ‘다리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고민을 알아주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다 답답한 게 있으면 바로 선생님에게 물어봐요.” 홍 씨는 김 양이 운동을 계속 하길 바랐다. 선수가 되라는 뜻은 아니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장애인에게 운동은 사회로 향하는 문이 될 수 있다. 홍 씨는 장애를 얻은 뒤 운동을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오히려 성격이 더 외향적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지금의 아내는 1990년대 말 유행하던 직장인 통신 동호회에서 만났다. 홍 씨는 올해 초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현 회사에서 상무로 승진해 업무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장애아동을 위한 체육활동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요. 나중에 희서가 운동을 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도울 겁니다.” 그런 홍 씨를 보며 김 양이 환하게 웃었다. 동아일보 조유라 기자 jyr0101@donga.com

admin 작성일: 2018-11-29 조회:242

강남베드로병원과 나노메딕스, 평창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단에 격려금 쾌척

강남베드로병원, 나노메딕스가 평창 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 3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 날 해단식에서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이자 강남베드로병원장인 윤강준 회장은 평창 패럴림픽에서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축하하며 격려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또한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에서 부회장을 엮임하고 있는 정영우 나노메딕스(구 이엔쓰리) 대표도 평창에서 큰일을 해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며 5천만원을 전달했다. 윤강준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준 선수단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 선수들을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후방에서 더욱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정영우 부회장은 “선수단에게 알리지 않고 격려금을 전달하고 싶었지만 참석해보니 오히려 선수들 한명, 한명과 눈을 마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기쁘다. 이런 자리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나눔의 가까움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인천바로병원에서도 해단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admin 작성일: 2018-04-03 조회:387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2018 일본 국제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우승!

  대한민국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일본 나가노에서 2018년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8 일본 국제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영문명: 2018 Japan Para Ice Hockey Championships)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하여 예선 4위로 준결승에 올라온 일본을 다시 5: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서 체코를 꺾고 올라온 노르웨이에 6:0 대승을 거두며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전, 다시 맞붙은 일본은 예선전과는 사뭇 달랐다. 일본팀은 처음부터 강하게 밀어붙였고 우리 대표팀은 1피리어드 초반까지 상대의 공세에 밀리는 듯 보였다. 그러나 조영재, 조병석 선수의 도움을 받은 대표팀의 해결사 정승환 선수가 득점을 뽑아내며 전세를 역전시켰고 장동신 선수의 도움을 받은 이용민 선수가 재차 득점하며 주도권을 되찾아왔다. 2피리어드에서 대표팀 막내 최시우 선수가 정승환 선수의 도움을 받아 골을 성공 시키며 일본 대표팀의 추격의 의지를 꺽었고 마지막 3피리어드에서도 조병석 선수와 이주승 선수가 각각 득점하며 다시 한번 일본에 대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말 그대로 압도적이었다. 우리 대표팀은 올 시즌 최고 수준의 경기를 펼치면서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1피리어드 이주승, 이용민, 장종호 선수가 멋진 패스 플레이로 첫 골을 뽑아내면서 대승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다시 조영재, 이주승 선수의 도움을 받은 김영성 선수가 중거리 대포알 슛을 성공시키면서 1피리어드를 2:0으로 마쳤다. 대표팀은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2피리어드에서는 정승환, 한민수, 이종경 선수의 릴레이 골이 터지며 경기를 완전히 주도했고 3피리어드에 이주승 선수의 패스를 받은 정승환 선수가 골키퍼를 제치면서 골을 성공시켜며 노르웨이전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성과를 얻게 되었다. 2018 평창 패럴림픽대회에서 같은 조(B조)에 속한 체코와 일본과의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파악하게 되었고, 승리하게 됨으로써 본 대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아울러, A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올 가능성이 노르웨이와의 경기도 모두 승리하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오늘 입국한 우리나라 대표팀은 18일까지 휴식을 취하고 19일 춘천에 다시 소집해서 평창 패럴림픽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끝.

admin 작성일: 2018-02-03 조회:573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일본 대회 전승 예선 1위!

대한민국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일본 나가노에서 2018년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8 일본 국제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영문명: 2018 Japan Para Ice Hockey Championships)에서 평창 패럴림픽대회 같은 조(B조)인 체코, 일본 그리고 A조인 노르웨이를 격파하며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 제1경기 체코 전은 2014년 이후로 경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약간 어려울 것이라 예측되었다. 1피리어드 1분 20초만에 정승환 선수의 첫 골이 터지며 쉬운 경기를 예상하였으나 1피리어드 중반 체코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경기가 다소 팽팽하게 흘러갔다. 그러나 2피리어드 28분 59초에 김영성 선수의 중거리 슛이 터지며 대한민국팀은 흐름을 찾았고 기세를 몰아 3피리어드 32분 23초와 38분 29초 장종호 선수의 멀티골이 터지며 승리를 거뒀다. 예선 제2경기 일본 전은 대한민국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위한 날이었다. 여러 선수가 고른 득점을 하며 일본을 9대1로 격파했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일본과의 상대 전적이 약세였지만 최근 들어 국가대표팀의 실력이 상승하며 이제는 일본팀을 앞서게 되었다. 시작 54초만에 장종호 선수의 도움을 받은 김영성 선수의 득점을 시작으로 5분 19초에 정승환 선수의 도움을 받은 이주승 선수가 2번째 골을 득점하고 1피리어드 종료 직전에 얻은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한민수 선수의 도움을 받은 정승환 선수가 3번째 득점을 올리며 1피리어드를 마쳤다. 2피리어드에는 이용민, 최광혁, 조병석 선수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일본을 6대0으로 앞서갔다. 새터민 출신 국가대표 최광혁 선수는 국제 대회 첫 득점을 신고했다. 3피리어드 시작과 동시에 정승환 선수의 도움을 받아 한민수 선수가 7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약 6분 후 다시 정승환 선수의 도움을 받은 조영재 선수가 득점을 올렸다. 이용민 선수가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며 대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이자 ‘빙판 위의 메시’ 정승환 선수는 공격포인트 5점(1골 4도움)을 올리며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예선 제3경기 노르웨이 전은 박빙인 경기였다. 승부슛까지는 가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였다. 1피리어드 6분 57초에 장동신 선수의 도움을 받은 정승환 선수의 득점이 터지면서 경기가 쉽게 풀려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2피리어드에 노르웨이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고 우리 대표팀 한명이 패널티로 나가 선수가 1명 부족한 상태에서도 역전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은 듯했으나, 곧바로 다시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슛에 이르렀고 양팀 3명의 선수가 모두 슛을 성공시키지 못하였다. 노르웨이팀 4번째 선수가 유만균 선수의 선방에 막히고 우리 대표팀 4번째 선수인 정승환 선수가 슛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승리하였다. 이번 경기는 노르웨이의 2명의 선수가 10분 퇴장(미스컨덕트)을 받고 우리 대표팀도 이전 경기보다 많은 패널티가 발생한 매우 격렬한 경기였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11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12일 오후 2시 예선 4위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 경기 승자와 예선 2위 체코와 예선 3위 노르웨이 경기의 승자가 13일 오후 2시 금메달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끝.

admin 작성일: 2018-01-12 조회:411

'평창 패럴림픽 리허설'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일본 국제 대회 출전

대한민국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일본 나가노에서 ‘평창 패럴림픽 리허설’을 치른다. 2018년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8 일본 국제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영문명: 2018 Japan Para Ice Hockey Championships)에서 평창 패럴림픽대회 같은 조(B조)인 체코, 일본 그리고 A조인 노르웨이와 격돌한다. 상시 합숙 체재로 훈련 중인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1월 5일까지 국내 훈련을 마무리하고 6일 오전 9시에 일본으로 출국하여 7일 공식연습부터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   <2018 일본 국제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경기 일정>   2018 평창 패럴림픽대회를 2개월 앞두고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같은 조(B조)에 속한 체코와 일본의 경기력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A조에 속한 노르웨이가 A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와 만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노르웨이의 경기력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이다. 대한민국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대표팀의 공격과 수비를 이끄는 ‘빙판 위의 메시’ 정승환 선수와 ‘아이스 타이거’ 한민수 선수를 앞세워 필승을 다진다. 또한 대표팀의 안방은 세계 최고 골키퍼 중 한명인 유만균 선수가 지킨다. 2017년과 2016년에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A-Pool과 B-Pool 대회 성적에 따라 대한민국은 세계랭킹 3위이고 그 다음을 노르웨이(세계랭킹 4위)가 이으며, 체코와 일본은 각각 세계랭킹 9위와 10위이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회는 2017년 세계랭킹에 따라 조가 편성되며 대한민국은 B조에 속해 미국(세계랭킹 2위), 체코, 일본이 한 조를 이뤄 경기를 펼친다. A조는 캐나다(세계랭킹 1위), 노르웨이, 이탈리아(세계랭킹 5위), 스웨덴(세계랭킹 6위)이 한 조를 이룬다. 대한민국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문체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정부기관과 포스코 등 기업의 지원과 후원을 바탕으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특별 상시 훈련 체제를 구축하고 여러 국제대회에 참가함으로써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장애인아이스하키는 동/하계 패럴림픽 종목 중 가장 격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종목 중 하나로서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매우 인기가 많은 종목이다. 일반적으로 선수는 2개의 스케이트 날이 달린 썰매를 타고 경기를 하며 2개의 스틱으로 썰매를 지치고 퍽을 조종한다. 스틱의 한 쪽은 얼음판을 밀어서 추진력을 내기 위한 픽이 달려 있고 다른 한 쪽은 퍽을 드리블하고 패스 또는 슛을 하기 위한 블레이드가 있다. 골키퍼 1명을 포함하여 총 6명의 선수가 1개의 조를 이뤄서 얼음판 위에서 경기를 펼치며 보통 3개 조가 상황에 따라 수시로 교대한다. 한 경기는 총 3개의 피리어드로 구성되고 한 피리어드 당 경기시간은 15분이며 피리어드 사이 휴식시간은 15분이며 총 3개의 피리어드 내에 많은 득점을 한 팀이 이긴다.  끝.

admin 작성일: 2018-01-07 조회:354

아이스슬레지하키, 강릉 세계선수권 동메달

  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팀이 5년 만에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따냈다. 3·4위전에서 노르웨이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2012년 노르웨이 대회 2위 이후 최고성적 서광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세계장애인 아이스하키선수권 A풀(1부리그) 동메달결정전에서 노르웨이를 3-2로 이겼다. 풀리그로 치러진 예선에서 노르웨이를 2-1로 제압했던 한국은 또다시 노르웨이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이 A풀에서 메달을 따낸 건 2012년 노르웨이 대회(은메달) 이후 5년 만이다. 한국은 경기 시작 7분 13초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이주승(27·강원도청)이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가 비운 골대에 퍽을 밀어넣었다. 이주승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골. 약 5분 뒤에는 수비수 김영성(34·강원도청)이 추가점을 올렸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불리는 에이스 정승환(31·강원도청)이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헤집은 뒤 정면에 위치한 김영성에게 패스했다. 김영성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1피리어드에서 한국은 유효슈팅 5개, 노르웨이는 1개를 기록했다. 한국은 3피리어드 3분16초 만에 정승환이 추가골을 터트려 3-0으로 여유있게 앞섰다. 그러나 후반이 문제였다. 상대적으로 체격이 작은 한국 선수들은 항상 후반에 열세를 보였다. 두 차례 파워플레이에서 노르웨이 공격수 모르텐 바에르네스에게 골을 내주며 한 골 차까지 추격당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골키퍼 유만균(43·강원도청)은 3피리어드에서 세이브 6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지켰다. 2018 평창패럴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세계적인 강국을 상대로 선전을 펼쳤다. 5위 이내 입상에 성공하면서 개최국 자동출전권 없이 3회 연속 패럴림픽 출전도 달성했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대한 희망도 커졌다. 서광석 감독은 "힘든 훈련을 선수들이 잘 이겨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은 만족스럽다. 어느 정도 기대했던만큼의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서 감독은 "패럴림픽이 안방에서 열리지만 부담은 전혀 없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첫 메달이라는 결과를 거두고 싶다"고 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아이스슬레지하키, 강릉 세계선수권 동메달  

admin 작성일: 2017-04-24 조회:474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제4대 윤강준 회장 취임식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제4대 윤강준(尹康埈, 만 56세)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2017년 1월 5일 17시에 엘타워(양재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신임 윤강준 회장은 현재 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으로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강남성모병원 외래교수, 미국 예일대학교 신경외과 교환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과거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부회장,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이사를 지내는 등 장애인체육 관련 경력을 갖추고 있다.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들은 윤강준 신임 회장이 장애인체육 관련 경력과 함께 2007년부터 ‘강남베드로병원배 전국장애인아이스하키대회’를 후원하는 등 장애인체육 및 장애인아이스하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협회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윤강준 신임 회장은 지난해 11월 제 4대 회장 선거에 당선되어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12월 2일 취임하였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앞으로 4년간이다. 김진호 기자  119@hkdnews.kr <저작권자 © 한국장애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ehockey 작성일: 2017-02-27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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